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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작업노트

친구들만나고 시간 짬내서 잠들기전에 지브러쉬까지 마무리,, 이번에 언리얼 5.2로 버전업하면서 머테리얼이나 이것저것 뜯어보기도 하고 지금까지 캐스케이드 배운거 아까워가지고 나이아가라 시스템 공부해보기로 했음 심심하기도 했고 이왕 한김에 이펙트나 만들어보려고 검귀 이펙트 좀 만들어봤음 레퍼런스 이미지...

음 역시 집 프랍을 한번 배치해서 빈 부분 체크해보고 엔진가서 마무리하는게 에셋관리에도 깔끔할듯

싹다 갈아엎는 김에.. 이대로 가다간 네이밍도 개판되고 정리할때 진짜 개고생할거같아서 진작에 정리좀 해둠 생각보다 시간 드럽게 오래걸림

사용할 나무 모듈을 우선 제작.. 이제 슬슬 마야없이도 충분히 리토폴 가능할듯 근데 암만봐도 맥스는 너무 구림 ; 모듈 배치 완 벽 텍스쳐와 적용해보니까 상당히 괜찮게 나온듯? 이제 처음 합쳐서 배치한거니 색감이나 명암대비좀 건들여봐야할듯,, 글고 더티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좀 터치해줄듯 마침 이번에 아트스테이션에서 괜찮은 레퍼가 보이길래 봤더니 자꾸 AI 로 제작했다 뜨길래 화딱지나서 그냥 내가 직접 레퍼런스를 생성해 보기로 함 이라고 마음을 먹자마자 저 책이 발간된거보고 바로 사버림 이거 프로그램 깔라고 온갖 짓거리를 다함... 에러뜨고 문제가생기고 작동안되고 그렇게 개고생해서 다 깔고 나니까 RTX 그래픽카드가 아니면 성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고... .... ㅅㅂ 그래서 그냥 제대로 공부할 겸에 코랩..

너무 지나치게 돌려서 사용하고 그만큼 퀄리티가 낮아보인다 라는 이유를 들어 이전 작업물을 갈아엎는중인데 그에 따라 퀄업을 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 AO나 더티 등을 텍스쳐로 표현하기 위하여 직접 텍스쳐를 베이크 한 뒤 섭디에 AO와 ID 값을 집어넣어 이전에 만들었던 벽 텍스쳐와 합쳐 퀄업을 진행중 벽면은 어느정도 제작되었으니 여기에 사용될 나무 텍스쳐를 어떻게 제작해야 할지 생각해봐야할듯.. 어케해야 최대한 좋은 모듈을 만들고 퀄있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중 고민만 하다가 시간 다간듯 자꾸 요양원에서 뭔가를 시키네...

문과 창문 텍스쳐작업 마무리 ( 창문 유리부분은 임시 ) 일단 나무옵젝 후딱하고 집 만들어야 될것들 만들어서 빨리빨리 확인해봐야될듯

지금까지 하던 작업들 마무리 UV 전부 다 펴줬고 리토폴까지 전부 마무리했음 지금까지 계속 맥스 리토폴 너무 불편해서 마야가서 했었는데 이번엔 이제 맥스로도 완전하게 할줄 알아야하니 이번기회에 연습중 작업은 계속 했는데 너무 자잘자잘하게 조금씩 진행하고 올리기도 애매해서 시간 누적해서 한번에 올림 졸렸음,,, 마지막날엔 3시간 작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