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57)
석류 작업노트

일지를 안쓴지 벌써 4주차... 하지만 그동안 완전히 놀고먹지는 않앗다! 게임하면서 건축물도 만들고 블루프린트를 이용해서 액터로 합쳐 다시금 조립햇고 근데 얘는.. 좀 문제가 잇다 상당히 슬프다 왜안되냐 왜 언리얼인 ㅏ를 억까한다!!! 다른사람은 안그러는데 나는왜!!! 바닥부분 텍스쳐도 수정하고.. 이번에 스팀겜 새로나온것도 엔딩보고 이것저것 많이했다! 사람이 좀 쉴수도있지 암튼 그래서 슬슬 작업을 다시 해야겠다 해서 작업한거 정리중 앞으로 티스토리에 기록할때는 매일간격이 아니라 격주마다 올릴듯 괜히 하루마다하면 글 쓰는데에만 해도 너무 시간이 오래걸림 암튼그랫따

09/27 ~ 10/03 까지 쉴틈없는 밤샘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마크에 접속,,, 대충 이러고 노는중... 이전엔 2주의 기간이 있었으나 게획적이지 못한 플레이로 시간투자를 효율적이지 않게 사용했엇음 그랬기에 이번엔 2주가 아닌 절반밖에안되는 1주만에 이 모든걸 해내야 했기에 계획적으로 진행함 첫째날부터 주민작을 통한 사서 보급 확보 ( 행운, 약탈 1순위 / 다이아 장비 구매 2순위 ) 에메랄드 수급을 위한 사탕수수(책) , 수박호박 농사 구축 이전의 소 키우기, 30렙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면 이에 필요한 필수적인 시간이 오래걸림 / 공장 불가로 인해 경험치 수급 어려움 이 두 문제점이 크게 작용하기에 다른 루트로 진행 교통편 확보 초반에는 하이테크교통편을 수립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느린 작업속도로 직접..

친구들만나고 시간 짬내서 잠들기전에 지브러쉬까지 마무리,, 이번에 언리얼 5.2로 버전업하면서 머테리얼이나 이것저것 뜯어보기도 하고 지금까지 캐스케이드 배운거 아까워가지고 나이아가라 시스템 공부해보기로 했음 심심하기도 했고 이왕 한김에 이펙트나 만들어보려고 검귀 이펙트 좀 만들어봤음 레퍼런스 이미지...

음 역시 집 프랍을 한번 배치해서 빈 부분 체크해보고 엔진가서 마무리하는게 에셋관리에도 깔끔할듯

식생하고 아직 제작중인것 빼고 전부 정리 완료 다른 에셋들 합쳐서 사용중인 애들 정리하느라 시간좀 많이썻음 어쩔수없이 첨부터 다시 배치한애들도.. 슬슬 근무지에서 할수잇는게 많이 없어서 집가서 지브러쉬좀 해와야할듯